손자 유준이의 첫 이유식 시식 장면이다.
그간 엄마의 모유만 먹던 유준이가 5개월 반 정도 되어 오늘 첫 이유식을 시식하였다.
새로운 음식이 입맛에 맞는듯 아주 잘 받아 먹는 모습이 대견하다.
생애 첫 이유식을 먹기 위해 대기중
턱배기부터 잘 조정하고....
드디어 역사적인 첫 술...
과연 어떤 맛일까?
맛이 괜찮네....
빨리 더줘~
이렇게 맛있는걸 왜 지금에야 주나
아 배불리 잘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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