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바르탕(Sylvie Vartan, 1944년 8월 15일 ~ )은 프랑스의 가수 겸 영화배우이며, 프랑스의
1세대 록 가수 중 하나이다. 또한 프랑스 내에서 음반이 가장 많이 팔린 가수이기도 하다.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외무 공무원의 딸로서 태어났으며, 얼마 못 가 불가리아가 공산주의에
억압받고 군주제가 폐지됨으로써 가족과 프랑스로 망명해야 했다. 1960년 가수로 첫 데뷔하였고
그 여자가 1968년에 발표한 La Maritza (마리차 강)의 가사에서 정치에 관계된 이유로 조국을
등져야 했던 어린 시절의 회한이 드러나 있다. 그 외에도 튀니지에서 출생한 프랑스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미셸 로랑에게서 La leine de Saba(시바의 여왕)이라는 곡을 받아 불러 히트하였다.
Caro Mozart (1971, Mozart Symphony #40의 크로스오버 버젼)
Love is Blue (1974)
J'ai un probleme (그녀의 남편이였던 Johnny Hallyday와 함께)
Parle moi de ta vie(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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