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Vilfredo Pareto는 1897년 19세기 영국의 부와 소득의 유형을 연구하다가
전체 인구의 20퍼센트가 전체 부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통상 '20대80 법칙'이라 불리는 이 개념은 최근 기업의 마케팅 방식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즉 전체 고객의 20퍼센트가 전체 매출액의 80퍼센트를 구매하고 전체 제품중 20퍼센트의 품목에서
전체 매출액의 80퍼센트가 나오기 때문에'선택과 집중'의 전략를 구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20대80의 법칙'은 다양한 분야에서 연상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통계및 조사 결과가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났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위 20대 성씨가 전체 인구의 약 80퍼센트를 차지한다.
통계청 조사결과(2000년 11월 기준) 우리나라 성씨 가운데 김, 이, 박, 최, 정등 상위 20대 성씨의 비중이
전체 인구의 78.2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은 전체의 21.6퍼센트.
우리나라 성씨는 공식적으로 286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권의 책에서 찿을 수 있는 가치나 시험에 출제되는 비율의 80퍼센트는 전체 분량의 20퍼센트에서 얻을 수 있다.
-개미 집단에서 20퍼센트의 개미가 80퍼센트의 효율을 올린다.
-전체 인구의 20퍼센트가 맥주의 80퍼센트를 소비한다.
-범죄자의 20퍼센트가 전체 범죄의 80퍼센트를 저지른다.
-전체 운전자의 20퍼센트가 80퍼센트의 교통 사고를 일으킨다.
-전체 기혼자의 20퍼센트가 전체 이혼율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
-옷을 입고 지내는 전체 시간의 80퍼센트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에 가지고 있는 옷중 20퍼센트의 옷만을 입는다.
-하루 종일 걸려오는 전화중 80퍼센트는 친한 사람 20퍼센트가 하는 것이다.
-교수가 한 시간 강의하는 동안 전달한 지식의 80퍼센트를 이해하는 학생은 불과 20퍼센트밖에 안 된다.
<펌>
Vilfredo Federico Damaso Pareto (이태리, 1848 – 1923)
그는 이탈리아의 상위 20%의 인구가 80%의 부를 소유한다는 사실을 관찰해 낸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나중에 조지프 주란등에 의해 일반화되어 파레토 법칙, 파레토 분포로 발전한다.
파레토 지수는 분배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수이다. 위키백과
이세상 전체 인구중 20%는 긍적적 마인드 그리고 80%는 부정적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긍적적인 20%가 80%의 부를 소유하며, 80%의 부정적인 사람들은 20%의 긍정적인
사람들을 위하여 일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에 접하게되면 일단 이를 알아보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라 합니다
앞으로는 80대 20아닌 95대 5의 새대로 진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새로운 환경의 변화를 직시하고 이를 수용하여 20%내의 성공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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