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세기를 빛낸 지휘자 / 기타

   
그외의 마에스트로들

 

어제까지 1998년 월간 '객석'에 소개되었던  '20세기를 빛낸 최고의 10인의 지휘자'를 다 소개하였고,

그외에 11위부터 30위까지의 지휘자들을 살펴본다면,


11. 에프게니 므라빈스키(Evgeny Mravinsky, 1903～1988)


12.조지 셸(George Szell, 1897년 6월 7일 ~ 1970년 7월 30일)


13. 앙세르메(Ernest Ansermet, 1883년 11월 11일~1969년 2월 20일)


14.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 1933년 6월 26일 ~ )


15.유진 오먼디(Eugene Omandy, 1899~1985)


16.줄리니(Carlo Maria Giulini, 1914. 5.9~June 14, 2005)


17.피에르 불레즈(Pierre Boulez, 1925년 3월 26일~)


18.세라핀(Tullio Serafin, 1878년 12월 8일∼1968년 2월 3일)


19.라이너( Fritz Reiner, 1888년 12월 19일 ~ 1963년 11월 15일)


20.크나퍼츠부슈(Hans Knappertsbusch, 1888년 3월 12일~1965년 10월 25일),

21.하이팅크(Bernard Haitink, 1929년 3월 4일~),
22.가디너(John Eliot Gardiner, 1943년 4월 20일~),
23.반트(Gunter Wand, January 7, 1912 ~ February 14, 2002),
23.뮌슈(Charles Munch, 1891년 9월 26일~1968년 11월 6일),
25.바비롤리(Sir John Barbirolli,  1899. 12. 2 ~1970. 7. 29),
26.요훔(Eugen Jochum 1902～March 26, 1987) ,
27.멘겔베르크(Willem Mengelberg, 28 March 1871 ~ 22 March 1951),
27.스토코프스키(Leopold Stokowski, 1882년 4월 18일∼1977년 9월 13일),
29.아르농쿠르(Nikolaus Harnoncourt, 1929년 12월 6일~) ,
30.마주어(Kurt Masur, July 18, 1927~),
30.몽퇴(Pierre Monteux, 1875~1964)가 선정 되었다.

참고로 1996년 일본의 '음악의 벗'이 발표한 20세기 지휘자의 순위는
1.푸르트벵글러 2.토스카니니 3.카라얀 4.번스타인 5.발터 6. 클렘페러 6.뮌슈 6.므라빈스키 9.크나퍼츠부슈

9.셸 11.솔티 12.슈리히트 12.뵘 14.바렌보임 15.아바도 16.클라이버 16.리바인의 순서였다.

이하 11위부터 30위권내 지휘자중 내가 좋아하는 몇명의 지휘를 감상해 본다.
  

Claudio Abbado

 

A. Bruckner / Symphony No. 7

Claudio Abbado conducting Lucerne Festival Orchestra 

Carlo Maria Giulini

 

 Johannes Brahms /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Carlo Maria Giulini conducting Staatskapelle Berlin Basilika des Kloster (1996)


Bernard Haitink
 

Haydn / Symphony No. 104 in D majorm 'London'

Bernard Haitink conducting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2012)

 

Nikolaus Harnoncourt

 

 

Mozart / Requiem D minor K 626

Nikolaus Harnoncourt

 

Kurt Masur

 

Beethoven / Piano Concerto No 5 E flat major Emperor

Alfred Brendel Kurt Masur

 

 

앞으로 10년후에 다시 금세기를 빛낸 10인의 지휘자를 다시 선정한다면 우리의 호프 정명훈 그리고

내가 최근에 좋아하게 된 Valery Gergiev가 필히 선정되리라 믿으며 마지막으로 이들의 지휘를 감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