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정동진은 한반도의 동해안 중심이며, 서울 경북궁에서 정 동향에 위치한 곳으로 전국 제일의 해돋이 명소이다.

2000년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국가지정행사로 성대하게 치루어 졌으며, 신라시대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친히 제사를 지냈던 곳이기도 하다.

1995년 SBS의 히트 드라마인 모래시계를 통해 더욱 유명해진 정동진의 상징물로 등장한

모래시계 공원과 정동진 해변의 모습이다.

 

 

 

 

 모래시계 공원으로 넘어가는 다리

 

 정동진 박물관

2013년 7월 3일 개관한 박물관으로 증기기관차와 7개의 열차로 구성되어 있는 180미터의 전시관

 

 

 

 정동진 모래시계

 

 

밀닐레니엄 모래시계

높이 8.06미터로 세계 최대 크기의 둥근북 스타일로 시계 표면에는 모래가 떨어지는 장면을 볼수 있도록

투명창 유리로 처리되어 있다. 이 모래시계 안에 들어있는 모래는 정확히 1년간 떨어지도록 맞추어져 있어 매년

12월 31일 자정을 기해 모래시계를 굴리는 이벤트를 열어 보신각 타종과 함께 한해를 시작하는 중요한 행사가 되고 있다.

 

 정동진 해변

 

 

 정동진 해변과 썬크루즈 리조트 경계인 배 모양의 회 식당

 

 

 

젊은이들 흉내를 내 봤다.

 

 정동진 해변의 파도

 

 정동진 기차 철로와 해변의 파도

 

 조각공원과 썬크루즈 리조트를 배경으로

 

 

 

점심을 먹은 초당순두부집(강릉 초당동의 순두부집과 맛은 차이가 없지만 훨씬 친절하다는 인터넷

평을 보고 일부러 이곳에서 순두부를 먹었는데 역시 친절하고 맛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