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악기는 인간의 목소리'란 찬사를 들었던 프랑스 출신의 여가수 다니엘 리까리(Danielle Licari;
1934년 출생).1964년 영화 '쉘부르의 우산(Les Parapluies De Cherbourg)'에서 여주인공
Geneviève Emery(카트리느 드뇌브 분)의 음성 더빙을 맡아 관심을 끌리 시작하였으며
1969년 생 프뤼 작곡의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Concerto Pour Une Voix)' 앨범을 발표,
총 천오백만장의 발매량을 기록하는 대 히트로 Scat song의 여왕이란 명성을 얻었다.
1968년 Francis Lai의 작품인 "Treize jours en France"를 취입한 인연으로 역시 그의 작품인
1970년 영화 “Love Story” 삽입곡 'Snow Frolic'을 취입하였다.
1972년에는 프랑스 대표로 일본에서 개최된 "World Popular Song Festival" 에 참가하였다.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쉘부르 우산"(1975)
Me Ne Me Quitte Pas
Menuet
Nostalgy
Paris Ballade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Reverie Oriental
Yesterday
Mal de toi
Fugatissimo
Planet 2000
Au coeur d'une chanson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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