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emo Inai Umi
Adoro
雪が 降る(Tombe La Neige)
'천상의 소리'라 불리우는 Graciela Susana 의 가장 큰 장점은 일본인이 가지고 있지 않는
'탱고의 熱精'과 '哀愁'이다. 일본의 한 카페에서 노래 부르던 그녀의 모습을 본 일본의 유명한
재즈싱어 스가와라 요이치에 발탁되어 일본에서 가수데뷔를 하게 되었고, 단숨에 일본에서만
100만장 이상의 앨범이 팔리어 최고의 인기 가수 대열에 올랐다.
アドロ(Adoro), サバの女王(La Reine De Saba),夜霧のしのび逢い(La Playa)등 주옥같은
세계의 명곡들을 일본어로 개사하여 부른 곡들은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
가만이 듣고 있노라면 哀愁가 깃든 듯한 느낌이 파도처럼 가슴으로 밀려든다
La reine de S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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