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봄꽃 시리즈 제 14탄은 민들레편이다.
이른봄부터 여름까지 어디서나 손쉽게 볼수 있는 들꽃이 민들레 아닐까?
어렸을때부터 항상 보아왔고 지금도 지천에 널려있는게 민들레인데 아무리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것 또한 민들레이다.
샛노란 꽃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꽃이 지고나면 홀씨를 바람에 후~ 불려 날리는 재미 또한 솔솔했다.
그리고 잎사귀는 따서 쌈이나 나물로 먹어도 맛이 있는 여러가지로 쓸모있는 들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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