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에 간 유준

오늘 점심 처이모님께서 일시 귀국한 딸내외와 우리를 빕스로 초대하여 유준을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아침에 키즈랜드에 들러 두시간동안 놀다와 지치고 졸리는 유준이 그다지 점심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우리는 덕분에 잘 먹었다.

빕스 문정역점에서 점심을 먹는 유준의 모습이다.

 

 

빕스 문정역점의 음식 코너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유준

 

첫번째 가져온 음식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연어 등 전채요리로)

 

식사중인 식구들

 

 

 

피곤하고 졸음이 와서 슬슬 짜증을 부리기 시작하는 유준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 유준을 위해 식당내를 유모차로....

 

식당의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