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귀국한 유준의 두번째 외출은 어린이 대공원으로 하였다.
6월 날씨답지 않게 제법 무더웠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얼굴이 새빨게지면서도 각종 동물과 분수쇼를 특히 흥미있게
구경하는 유준을 보면 두살도 아직 안되어 그래도 보고 생각하는것이 제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 대공원 정문
정문옆 정원에서
위의 사진 찍고 나오는 중
연못으로
아기공용
동화마을에서
호랑이를 타고
원두막에서 휴식
한마리 나비가 되어
이번엔 천사로
다시 나비가되어
식물원 앞
동물원에서
분수쇼
놀이터
방문자 센터
프레리 도그의 귀여운 모습
후문쪽 정원
후문
이하 사진들은 딸과 사위가 찍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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