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m 여행/귀국

일정의 마지막 날 귀국 직전 호텔 주변의 비치와 시내 그리고 하늘에서 본 Tumon Bay 지역 사진들입니다.

 

 

묵었던 Westin Hotel의 전경
하루밤 방세가 미화 200불대부터 1000불이 넘는 특실까지있는 괌의 최고수준급 호텔임

 

엘리베이터에서 내려다본 로비의 모습

 

관광버스에서 찍은 거리의 모습

 

우리가 타고 다니던 버스 번호판 (Guam USA로 표기되어있슴)

 

호텔앞 비치에서

 

호텔 풀장에서

 

비치 전용 엘리베이터 안에서(수영복 차림으로 풀장에 갈수 있도록 비치 전용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있다)

 

호텔앞 비치에서 (뒤에 보이는 호텔 이름은 잊었지만 또하나의 괌을 대표하는 특급호텔이라 한다)

 

호텔룸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괌 비행장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대한항공

 

한국을 향하여 이륙

 

비행기 날개 끝쪽에 우리가 머물던 Tumon Bay지역이 보인다.

 

Tumon Bay와 중간부분 약간 오른쪽에 우리가 머물던 Westin Hotel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