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여행 3일 및 4일차는 골프투어를 하였다.
Jack Nicholas, Arnold Palmer등이 설계한 Leopalace Resort Golf Course, 산위에 위치하고 있고
나무들보다는 잡목과 잡풀이 많아 그리 아름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많은 계곡을 넘겨야 하고
잡풀이 많은 Rough와 싸움을 하다보면 공 몇개 정도는 잃어 버리는 것을 감수해야하는 도전적인 골프장이다.
사진중 첫 열장은 1일차 남자들, 여자들끼리의 썸 경기였고 나머지 10장은 집사람하고 단둘의 라운딩이였다.
Leopalace Golf Resort 전경
Club House 입구
Resort의 콘도들
게임 시작전 Putting 연습장에서
뒤의 계곡을 넘겨야 하는 코스
티샷 준비 모습
Club House에서 내려다본 골프장
콜프장 도처에서 흔히 볼수 있는 꽃
첫날 라운딩을 끝내고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전에
두번째 날(전화받는 모습의 손짓이 현지 사람들의 안녕하세요란 인사말의 Hafa Adai 의 손짓)
티샷 준비
골프중 둘이 찍은 유일한 사진(캐디도 없이 둘만이 라운딩하여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 다리 난간위에 카메라를 놓고 자동샷으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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