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종합청사 및 주지사 관저
Ricardo J. Bordallo 주지사(19세기) 동상
주지사 관저앞의 바다 (파라세일링 하는이가 보인다)
뒤편 건물은 정부 박물관
Ladies only!
수질이 깨끗해 바다 속까지 다 들여다 보인다.
'수용소로 향하는 가족' 상 앞에서
트럭에 쌓인 야자들.
옆의 파라솔 안에서는 이들을 아이스 박스에 채워놓고 즉석에서 구멍을 낸 야자 주스와 주스를 다먹은 후에는 코코넛 내부
살을 벗겨 와사비와 간장에 찍어 먹을수 있게 해주는데 마치 회를 먹는 맛이고 값은 5불임.
괌의 주요 비치에는 자연 방파제가 되어 있어 파도가 해변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꺽이고
그다음부터는 파도가 없어 수영하기에 완벽한 조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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