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m 여행 / 도착과 호텔 주변

 

2006년 5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다녀온 괌 여행을 뒤늦게 정리해 올린다.

 일반적으로 호텔을 옮겨가며 이곳 저곳을 이동하는 여행에 비해 Westin Resort Guam 호텔에 5일간

 머무르며 인근을 관광하고 호텔앞 비치에서 즐기는 말 그대로 푹 쉬다오는 여행이였다.

먼저 도착후의 숙소와 숙소 주면 그리고 도착 만찬 사진들부터 올린다.

 

도착 직후 호텔에서

 

괌의 가장 대표적인 경치인 Tumon Bay앞에서 (뒤에 보이는 호텔도 괌의 대표적인 특급호텔이다)

 

5일간 투숙했던 Westin Resort Guam 전경

 

호텔의 풀장에서

 

호텔앞 비치에서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

 

Saipan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Micronesia 군도중 하나인 Guam은 우리나라의 거제도
정도의 크기인 총면적549평방 km로 2개의 화산이 결합되어 형성된 섬이다.
오래 전부터 차모로 족이라는 원주민이 살고 있었고, 333년동안 스케인의 통치를 받은후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에 귀속되어 현재는 미국령으로 되어있다.
관광업이 제1산업인 괌에는 일본 관광객이 2/3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관광객수는 연간 약 10만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저녁식사 시작 직전

 

식사를 기다리는 중 황혼은 물들어가고

 

 

 

일몰 직전

 

 

 

 

호텔 내부

 

호텔 로비

 

이하는 식사후 호텔 주변 산책중 찍은 사진들이다

 

호텔앞 쇼핑가

 

 

 

 

 

 

Dinner Show로 유명한 Sand Castle

 

이튿날 아침 호텔방 베란다에서

 

우리 방에서 보이는 경관

 

호텔 전용비치와 시설들

 

 

 

호텔앞 시내 모습

 

관광 버스

 

 

 

인근 쇼핑가

 

제2일의 저녁으로 즐긴 해물 바베큐

 

식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