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서울숲에 또 다녀왔다.
집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의 비교적 가까운 곳이라 자주 찾는 편인데 금년에 세번째로
앞으로 가을 단풍때 한번 더 갈 예정이라 철에 한번정도 가는 셈이다.
여름의 막바지에 들어서 가을을 기다리는 서울숲의 모습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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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잎이 벌써 약간씩 노란색을 띄기 시작한다.
요즘 쉽게 볼수 없는 공중전화 부스
분수는 힘차게 물을 뿜어내고
거울 연못 앞에서
은행나무 숲
버드나무 숲
사슴농장에서
소망폭포
곤충식물원에서
숲속의 작은 도서관
사랑을 나누는 노랑나비 한쌍
서울숲 한 모퉁이에 있는 수도박물관에서
호반휴게소와 더불어 서울숲의 몇 안되는 식당중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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