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서울대공원의 포스팅중 마지막으로 장미원의 사진들을 올린다.
가을축제를 앞두고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듯 이곳저곳 작업하는 사람들과 준비물들이 어수선해
분위기가 복잡한 편이고 오랫동안 동물원을 걸었더니 좀 피곤해서 빨리빨리 돌면서 사진을 찍어
모습들이 좀 산만한 편이다.
테마가든 (장미원 입구)
장미원입구으 포토 존
포토존에서 인증샷
항상 이자리를 지키고 있는 꽃차
축제기간중 사용할 피아노인지???
장미꽃의 상태는 최선은 아니지만 이맘때엔 이정도의 장미꽃도 보기 힘든 편이다
어디에 가나 풍차만 만나면 왜 그런지 사진기를 들이대게 된다
메타세콰이어와 연못의 조화
오늘도 텅빈 케이블카가 훨씬 많다
연못에 반영된 수양버들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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