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으면 통하게 됩니다
때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애써 전달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심장소리만 들어도
이 사람이 날 많이 배려하는지,
해치지는 않을지
느낄 수 있습니다.
서로 진심을 담은 교감(交感)만
통한다면요.
눈빛만 봐도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끼리 나눈 교감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토록
행복한 표정을 짓게 하는 걸까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상하지
않으려면, 동물에 대한 친절을 실천해야 한다.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이라면 사람을 대할 때에도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서 사람의 본성을 판단할 수 있다.
- 임마누엘 칸트 -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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