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손자 유준이가 엄마하고 같이 직접 컵케익을 만드는 모습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요리과정에 동참하고 완성이 된 후 맛있게 케익을 먹는데
직접 만들어서 더 맛있는지 자그만치 이 큰 컵케익을 한자리에서 세개나 먹었다고 한다.
저녁을 먹은지도 얼마 안된 시간에....^^
카스토리로 보내온 사진을 다운받아 화질이 떨어지는 편이라 사진 사이즈도 줄여 올린다.
자료 계량 및 넣기
우유, 계란과 믹스하기
종이틀 넣기
마지막으로 피칸 얹기
준비 완료!
구워낸 완성된 컵케익
제대로 잘 구어졌구만~
그럼 시식해 볼까나
종이 껍질을 잘 벗겨서
음~ 이맛이야
세개밖에 안 먹었는데 엄마가 그만 먹으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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