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주일전인 지난 13일, 우리아파트 주변의 꽃소식을 처음으로 포스팅하였다.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봉오리를 터트렸고 산수유가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였었다.
그로부터 1주일이 지난 오늘 봄은 더욱 가까히 와있다.
2015 봄 시리즈 세번째로는 영춘화와 개나리 그리고 지난주 노란 속살을 드러내던
산수유의 만개한 모습등 노란색 세상을 먼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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