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린이대공원의 식물원내 꽃과 수목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어린이대공원의 전반적인 모습을 올린다.
이제 조금씩 몸의 모습이 엿보이기 시작하는데 4월초부터는 봄꽃축제가 열릴 계획이라
벌써 정원을 갈고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4월이면 멋진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꽃천지로 변하는 어린이대공원의 마지막 겨울 모습을 올린다.
어린이대공원 정문
어린이대공원 정문 부근의 박정희대통령 필체의 기념비
팔각당
후문 근처의 놀이테마 파크
큰나래를 펼치며
공룡마을
파릇파릇 새싹이 터질 준비를 하고있다.
헐벗은 나무들도 머지않아 연초록색 옷으로 단장하겠지
연못앞 희망마루
아기공룡상
백설공주와 세난장이
겨울동안 오랜 동면을 취한 음악분수도 4월이면 재가동 된다
상상마을 입구
상상마을의 아바타
노랑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
산수유 꽃을 보면 주꾸미가 생각난다
황금달걀을 들려고 안간 힘을 쓰는 돌 사나이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어 빈의자와 날개만....
야외음악당의 한끝자락
아리수나라
아리수나라 옆의 시설 (무대인지 휴식처인지?)
아리수나라 내부
상상나라 (지난해 손주가 귀국했을때 여러번 가서 친근한 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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