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외부 모습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내부 모습을 올린다.
이미 언급하였지만 지난해 5월에는 대부분의 공간이 비어있어 황량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제는 거의 채워져 활기를 띄고 있다.
DDP는 살림터, 배움터 그리고 알림터로 구성되어있는데 아래 사진들은
디자인 전시관과 상점으로 구성된 살림터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건축 안의 또 다른 건축’이라 불릴 만큼 독특한 개성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살림터는 디자인마켓과 트렌드숍 등의
쇼핑공간과 강연•워크숍 등의 교육 공간, 디자이너와 동대문 상인들을 위한 라운지 등이 마련된 소통과 비즈니스의 장이다
살림터 입구 계단 위의 조형물
계단 위에서 내려다본 상점들
3D 프린터로 각종 제품을 생산하는 시연과 생산된 제품들
살림터 4층의 각종 디자인 전시
4층의 디자인놀이터 공간에 설치된 독특한 모양의 의자들
디자인놀이터
살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책 모양의 조명
살림터 1층의 상점 aiege(아이에게)
디자인 전시장에서 전시되고 있는 제품들 (입장료가 8천원인가 해서 포기하려 했는데 경로는 무료라고 해서....
그런데 8천원 내고 들어가기엔 너무나도 볼거리가 없다. 혹시 다르 전시회도 같이 볼수 있는 입장권인지는 모르겠다)
다리가 하나 없는 사람들도 탈수 있는 스키보드
디자인 전시관의 각종 전시물
주로 국제회의장과 VIP실, 부대공간등으로 구성된 알림터의 로비에 설치된 영상 게시물
DDP의 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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