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6월9일 화요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금년들어 4번째 방문이니 평균 한달반만에 한번씩 방문하였는데 금년들어 자주 방문케 되는

이유는 과거에는 혼자서 들러보고 오는것에 그쳤지만 금년부터는 해설자 안내를 받으며 관별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관람을 하기 위해서이다.

이번으로 4번째 해설안내를 마쳤는데  해설안내 코스가 8개 코스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이제 반정도 섭렵하였다고 할수 있겠다.

특히 오늘 해설안내는 주중인데다가 메르스 때문인지 아무도 관람객이 없어 나혼자

해설사와 단둘이 데이트하듯이 중근세관을 도는 특혜를 받기도 했다.

 

 

특별 전시관

 

박물관 본관

 

박물관 내부

 

오늘의 관람코스였던 고려와 조선을 중심으로한 중근세관 투어

 

대장경

 

태조 이성계의 어진

 

어좌 뒤의 일월오봉도

 

보신각

 

야외 전시장의 탑들

 

청자정과 거울연못

 

한식당 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