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두번째 포스팅은 4대문중 북문, 서문 그리고 남문의 모습과 성벽길
그리고 성벽에서 본 시내 모습을 올린다.
4대문중 세개의 문을 들렀지만 남한산성의 3/4을 산책한 것은 아니다.
수어장대 쪽으로 올라 서문과 북문을 통해 내려왔으니 1/4을 약간 웃도는 성벽을
산책한 것이고 남문은 그후 따로 문앞에만 가서 사진 몇장 담아온 것이니 이날
커버한 남한산성은 전체의 약 1/3 정도라 할까.
요즘 날씨도 좋고 황사도 거의 없을뿐 아니라 스모그와 대기 오염도 깨끗한 편이라
시내 모습은 물론 인수봉과 북한산 모습도 비교적 잘 나온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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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과 북문 사이의 성벽
성남시의 아파트 단지인듯
성벽길의 멋진 소나무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올림픽공원 그리고 한강과 인수봉까지 잘 보인다
건축중인 롯데월드 타워 2와 한강 너머 남산 타워
인수봉
서문
서문
골프장의 파란 잔디가 눈에 띈다
연주봉옹성을 내려오는 여인들
연주봉옹성
연주봉옹성에서
연주봉옹성에 내려다본 시내
연주봉옹성에서 본 하남시
북문
북문
남문(지화문)
남문
남문앞 죽어가는 나무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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