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물드는 올림픽공원 (1)

가을의 분위기가 완연한 요즘 올림픽 공원을 다시 찾았다.

아직은 단풍이 들지는 않았고 나무와 잔디는 푸르러 여름에 더 가까운 모습이지만 나뭇잎은 조금씩 물들기

시작하였고 파란 하늘은 가을임을 느끼게 한다.

올림픽 공원의 초가을 모습중 전체적인 풍경과 시설을 먼저 올린다.

 

 

 

잔디광장 앞 광장의 초생달같은 형상이 파란 하늘아래 유난히 멋져보인다

 

파란 하늘과 구름이 멋져서.....

 

송파구의 대부분 지역에서 볼수있는 완성되어가는 랜드마크

 

잔디광장의 잔디도 조금씩 누렇게 변화하고있다.

 

 

 

 

 

 

 

움집터 전시관

 

움집터 전시관 내부

 

 

 

 

 

 

 

한달 후면 이곳이 낙엽과 단풍으로 변할것이다

 

 

 

 

 

 

 

 

다정해 보이는 이 한쌍은 가까히 가보니 두명의 여인이였다

 

 

 

 

 

 

 

 

 

 

 

 

 

은행나무도 조금씩 노란빛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