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은 오후에 다녀온 올림픽 공원의 모습중 이번 겨울에 새로
개장한 스케이트 장과 석양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올림픽공원의 정문인 평화의 문 광장앞에 설치된 스케이트장
요즘 이런 두바퀴 이동수단이 가끔 보인다. 전에 이름을 알았었는데....
물을 뺀 몽촌호수의 모습
엊그제 일출 행사장에 설치된 소원지
일출 행사장
금년도 일출행사는 못 봤지만 조금후에 일몰은 볼수 있을듯....
조금만 남아있는 몽촌호수 물에 빠진 해
올림픽공원의 멋진 수목은 사라지고 앙상한 가지만.
새해라서 그런가? 해가 유난히 크고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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