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5월 (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봄이다. 그중에서도 계절의 여왕인 5월.

5월에는 이른봄부터 피어나던 매화, 개나리, 벚꽃, 철쭉등 여러가지 봄꽃들이 지고

그후 잡다한 꽃들이 피아나는 계절인데 가장 멋진것은 싱싱한 새잎이 돋아나는

신록의 수목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느 색상중 하나가 연록색이듯 5월이면

천지가 연록색으로 변해 어디를 가든 내가 좋아하는 색상의 아름다운 세상이 되니까....

집 가까히 있는 올림픽 공원 역시 사시사철 아름다웁지만 요즘 가장 멋진 모습을

아닐까? 이 멋진 모습을 담아왔다.

먼저 올림픽 공원의 전경과 정원의 꽃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올림픽공원의 정문인 평화의 문

평화의 문 부근에 누가 드론을 띄웠다.

나의 bucket list중 하나가 드론을 구입해 잘 배워 멋진 항공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을 하는 것인데 ......

평화의 문 양옆의 정승들

88 올림픽 참여국 국기 게양대

국기 게양대 앞의 정원

꽃에 촛점을 맞추고....

이번에는 소나무에 촛점을 맟춰서

마로니에 꽃

귀룽나무

몽촌토성길

불두화

수레국화

병꽃나무와 찔레꽃

병꽃나무 꽃

찔레꽃

들꽃마루의 원두막에서는 생일 파티가 열리고 있다

씀바퀴

황색 창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