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서울숲에 들렸을때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수도박물관에도 들렀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은 마침 휴관일인 월요일이었다.
서울숲은 연중무휴라서 이곳도 쉰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던 것이다.
다행히 옆길의 전망대길과 사무실동 가는 길은 개방이 되어있어 그곳에서 사진만 몇장 담고 왔다.
사실 전에 두번이나 방문했던 적이 있고 볼거리는 한두번이면 충분한 정도이어서
그다지 아쉬움은 없었지만 그래도 며칠후 서울숲을 다시 찾는 김에 이곳 사진도 더 담아왔다.
동영상이나 사진 모두 첫부분은 주초에 다녀오면서 담아왔고 후반부는 엊그제
다시 재방문시 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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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박물관 정문
수도박물관 입구의 포토존
수도 시설들
전망대
박물관 본관
박물관 본관
완속여과지
한강사업본부 건물 옥상
그런데 시내에 위치한 건물이라면 모를까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건물에
구태여 돈들여 옥상에 이런 정원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한강사업본부 건물 옥상
뚝도아리수 정수센터
한강사업본부 건물 옥상
한강사업본부 건물 옥상
완속여과지
뚝도아리수 정수센터
이하는 두번째 방문시 담아온 사진들이다
물과환경전시관 앞의 독기
박물관 별관
박물관 본관
전망대
수질 정화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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