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봉선사에 다녀왔다.
이곳은 그간 세번인가 다녀왔는데 자주 찾게되는 이유는 한여름 이곳에서 개최하는
연꽃축제가 근교에서는 손꼽히는 연꾳축제로 이름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봉선사는 연꽃을 보러 가는 목적으로 간김에 봉선사 절도 구경하고 오게 되는데
봉선사만 봐도 나름대로 멋진 곳이다.
연꽃을 올리기 전 봉선사의 모습부터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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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 일주문
봉선사 입구의 연못 (이 연못 물은 황토가 많은지 항상 이런 색상이다)
도라지 꽃
천인국과 그 뒷편의 식당 (템플스테이 일환으로 식당 규모가 크다)
보호수 느티나무
범종각
청풍루
대의왕전
칸나 위의 사마귀
큰법당
삼성각
ㅅ서별실, 운하당, 관무현
관음전 내무
청풍루에서 본 큰법당
화랑과 청풍루
정원에서
카페의 베란다 (사찰과 카페는 잘 안어울리는 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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