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의 연꽃을 보러 네번째 방문했다.
지난 주말 연꽃축제가 열렸기에 아직은 전성기의 모습을 기대하고 갔지만
일부는 져버리고 절정기 모습은 아니였지만 그런대로 볼만 했다.
첫 두번은 시기를 잘못 맞춰 꽃을 거의 못보았고 세번째도 전성기는 놓쳤었는데
봉선사의 연꽃은 나와 인연이 잘 안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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