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의 두번째 포스팅으로는 침엽수원, 전나무숲, 만남의 광장과
열대식물원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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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광장 입구의 포토존
휴게광장의 휴식장
육림호에서 흐르는 개천을 건너는 다리
올때마다 거의 이곳에서 점심을 먹으면 웬만한 고급 레스토랑보다 더 좋다
전나무숲
동물원은 금년 하반기중 이전한다고 하던데 벌써 많은 우리들이 비어있다
열대식물원
식물원 내부의 꽃들
수목원에는 여러차례 왔지만 이번에 식물원에 처음 들어갔는데 수리중이였거나
해설자 안내로 따로 입장 시간대가 있어 시간이 안 맞았던가 아님 시간이 없어 생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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