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수생식물원의 사진을 올린다.
규모는 작은 편이고 연못에 수련은 그다지 아름답게 피어나지는 않았지만
수련과 어리연 그리고 수생식물이 수면을 거의 채우고 있고 둘러쌓인 푸르른
녹음을 보면 옛시절 신선들이 즐겨 찾던 곳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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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원가의 정자
앙증맞은 남계연
수생식물원 끝자락의 휴식처에서 쉬노라면 몸뿐아니라 마음까지 힐링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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