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의 세번째 포스팅으로는 육림호의 사진을 올린다.
이곳은 휴게광장에서 안으로 들어와야 올수 있는 곳이라 그간 모르고
매번 지나쳤다가 지난해 처음 알게된 곳인데 너무나도 멋진 풍경에
매료되어 앞으로도 매번 찾을듯하다.
|
육림호 입구
육림호에서 물이 넘쳐 아래 냇가로 흐르는 부분
호수가의 멋진 카페
수련이 제법 피었는데도 이렇게 보면 꽃이 없는것처럼 보인다
국립수목원의 세번째 포스팅으로는 육림호의 사진을 올린다.
이곳은 휴게광장에서 안으로 들어와야 올수 있는 곳이라 그간 모르고
매번 지나쳤다가 지난해 처음 알게된 곳인데 너무나도 멋진 풍경에
매료되어 앞으로도 매번 찾을듯하다.
|
육림호 입구
육림호에서 물이 넘쳐 아래 냇가로 흐르는 부분
호수가의 멋진 카페
수련이 제법 피었는데도 이렇게 보면 꽃이 없는것처럼 보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