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날 다녀온 서대문 일원의 마지막 코스인 홍제천 폭포마당의
멋진 인공 폭포 모습이다. 지난해 2월 처음 방문하였을 때에는 겨울철이라
폭포 가동이 중지되어 있었고 지난해 가을 다시 방문하여 폭포를 처음 보게
되었고 이번이 두번째 폭포와의 만남이다.
정말이지 인공적으로 이렇게 멋진 폭포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인간의 힘이 이제는 자연의 힘에 접근한것 같다.
폭포 소리를 감상하시라고 배경음악은 생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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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간이 이제는 허물어지기 직전 상태이다.
물레방아
정면에서 본 물레방아와 방아간
폭포마당을 지나가는 내부순환로
폭포마당의 분수
특이하게 생긴 오리 한쌍
머리서 본 폭포
정말이지 인공폭포인지 자연 폭포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멋지게 만든 폭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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