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날 다녀온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꽃들이다.
실은 장미꽃들이 어느정도 만개했을 듯해서 다녀왔는데 간김에 지난달 4번이나
방문했던 바로 옆의 들꽃마루도 다시 들렀다.
이제는 거의 시들어 별로 아름답지 않을것으로 생각했는데 좀 져버리긴 했지만
아직은 봐줄만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공휴일이라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
지난달에 안와본 사람들인지 멋지고 아름답다고 사방에서 많은 탄성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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