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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지난해 이맘때쯤 (2016.4.5.)

by DAVID2 2017. 4. 4.

오늘의 포스팅 역시 지난해 봄 시리즈의 재편집 포스팅이다.

지난해 4월 5일 다녀온 북서울 꿈의 숲의 화려한 봄 풍경으로 지난해 4월8일

3회에 거쳐 올렸던 내용을 역시 축소 재구성하여 1회로 올린다.

서울의 4대 공원답게 규모도 크지만 관리상태나 아름다운 풍경 역시

4대공원이라 할수 있을정도로 멋지고 매력있는 공원이다.



새봄을 맞아 요즘 꽃구경 다니느랴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지난 3월 28일부터 오늘까지 12일중 11일을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그리고

벚꽃등 봄의 꽃향연에 빠져있는데 오늘은 4월5일 다녀온 북서울 꿈의 숲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봄의 풍경을 3회로 나눠 올린다.

꿈의 숲은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선가 본 서울 7대 벚꽃 명소중 하나로

이곳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벚꽃을 즐길수 있는 곳이라 더욱 개성있고 멋진

경관을 즐길수 있을뿐 아니라 벚꽃과 함께 진달래와 개나리 그리고 연록색의

버드나무를 함께 감상할수 있는 곳이라 더욱 매력적이다.

(2016.4.8.)





꿈의숲 칠폭지쪽 입구의 간판




방문자 센터


방문자 센터





사슴목장


목제 데크 정상에서 본 꿈의 숲 전경



목제데크 상단에서




다른 벚꽃 명소들이 옆에서 또는 아래에서 위로 보는 벚꽃이라면 이곳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벚꽃이 많아 색다르고 더 매력적인 경관을 즐길수 있다.




목제 데크 계단 중간 지점에서




목제계단 하단




개나리와 진달래와 함께 즐길수 있는 벚꽃도 이곳의 특징중 하나이다.


중간에서 올려다 본 목제 계단










목제데크 계단 위에서 그리고 내려오면서 보는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며

멋진 장관을 제공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꿈의 숲 부분







벚꽃 사이로 월영지와 이곳의 명물인 전망대가 보인다


TV 시리즈 아이리스를 촬영했다는 전망대


애월정을 배경으로












미술관 앞의 진달래밭




진달래와 버드나무의 조화는 마치 파스텔화를 보듯 순수하고 아름답다





월영지 인공폭포는 웬지 가동이 중단되어 있다



개성있게 생긴 벚나무






새잎이 나온 버드나무가 상쾌하다


상상톡톡 미술관과 그 앞의 청운답원(잔디광장)









드림스튜디어에서 내려다 본 꽃밭과 잔디밭



창포원 (지금은 전혀 없지만)




이곳의 명물인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꿈의 숲과 번동 지역


전망대에서 본 메이린 중국식당과 북측 정문












월영지와 애월정


창녕위궁 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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