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의 봄 시리즈중 다섯번째 포스팅이다.
일주일전 막 피어난 진달래도 이젠 절정기이다
전에는 잘 찾아봐야 보이던 민들레도 이젠 도처에 피어났다
화사한 노란색이 바래기 시작한 산수유
동백꽃도 절정기를 넘겼지만 아직은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이름 모를 잡초이지만 나름 멋있다
이제 반이상 피어난 개나리
제비꽃
사철나무 새싹이 앙증맞다
영춘화도 이제 끝물......
꽃보다 향기가 좋은 라일락은 주말이 되어야 꽃망울을 터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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