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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창경궁의 5월 (1)

by DAVID2 2017. 5. 5.

어제 다녀온 창경궁의 5월, 늦은 봄의 풍경이다.

이제 봄꽃들은 거의 져버리고 마지막 남은 철쭉들이 시들어가고 있는데

그나마 철쭉이 다 지고나면 본격적인 여름의 모습으로 변할듯 하다.







벼락맞은 나무




천체를 관측하던 시설인 관천대에서



시원한 산나무



관천대





불두화


불두화와 수국







명정문



명정전








춘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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