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림픽공원에서 만날수 있는 꽃들중 양귀비는 거의 져가고 있고
장미꽃도 절정기를 살짝 넘긴듯 하고 한창 절정기를 맞고있는 수레국화와 안개꽃은
어제 포스팅하였다. 오늘은 져가고 있는 또다른 꽃인 제충국 그리고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가우라 꽃을 중심으로 올린다.
데이지, 마가렛 그리고 쑥꽃을 닮은 제충국도 절정기를 넘기고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
앞은 제충국 뒷편은 가우라 밭
제충국과 양귀비를 같이 심었는데 양귀비는 거의 시들어 찾아보기 어렵다
가우라
거의 시들은 양귀비
엉겅퀴
목욕중인 참새떼
꽃창포
돌아오는 길에 들꽃마루의 양귀비 밭을 다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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