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경을 담기 위해 다녀온 남산한옥마을에 다녀왔다.
한옥마을에 도착하자 마자 소나기가 퍼부었고 비가 그치기를 기다린후
이슬비 수준으로 빗줄이 약해졌지만 8시가 훨씬 넘었는데도 어둠이 내리지 않아
어둠이 내리기 전의 모습을 한바퀴 돌며 담았다.
8시 반 이후가 되어 제법 멋진 야경을 담을수 있었다.
조명이 들어온 천우각
국악당은 8시 반쯤 되니 폐문이 되어 내부 사진은 담지 못했다
국악당의 돌담
전통공예관
한옥마을 입구
천우각의 옆모습
천우각과 청학지
청학지에 반영된 천우각의 멋진 모습
어느덧 남산타워에도 조명이 들어오고
한옥마을 안내도
카페와 숍
초롱등이 들어온 한옥마을 내부
푸른빛으로 변한 한옥마을
야시장은 주말에만 열리는지
천우각 천정
남산타워에도 조명이 멋지게 들어왔다
천우각 위로 보이는 남산 타워
정문으로 나오면서
정문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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