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암사생태공원의 여름 풍경이다.
암사생태공원은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이라 매년 몇번씩은 찾는곳이지만
한여름 무더위속에 찾은건 아마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광나루 한강공원, 암사유적지와 가까히 있어 보통 두곳 또는 세곳을 함께
산책하는 코스인데 이날은 암사생태공원과 암사 유적지를 같이 섭렵했다.
암사생태공원의 안내판
생태공원 탐방로
탐방로 벤치에서
날씨는 무더웠지만 하늘은 파랗게 개여 상쾌했다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인 생태공원 학습센터
학습센터에서 본 워커힐
한강변 벤치에서
유유히 흐르는 한강
생태공원 숲
생태공원과 광나루 한강공원이 만나는 지점
요즘 제철을 맞은 능소화
생태공원으로 진입하는 토끼굴
토끼굴 입구의 커피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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