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안성 여행시 들렀던 안성허브마을의 가을 모습이다.
안성허브마을은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입장료도 주차비도 무료라
안성쪽으로 갈 일이 있을때마다 들르게 되어 매년 한번 이상은 들르는 곳이다.
과거에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장사가 잘 안되는지
시설이 많이 낡고 관리가 잘 안되어 좀 허름한 편이지만 카페나 식당 그리고
주말엔 펜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듯 하다.
안성허브마을 입구
안성허브마을의 프라간시아 공방 허브샵과 식물원은 이날 휴무중이다
쏠레아도 레스토랑
안성허브마을 안내도
시크릿 가든 입구의 마차
소원터널
시크릿 가든
벌써 낙엽이 많이 떨어졌다
안성허브마을 시설 현황
아름답게 잘 꾸며진 허브샵은 그간 갈때마다 들러 사진을 담아왔지만
나는 한번도 물건을 사본적이 없는데 과연 장사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
보니또 펜션 지역
허브마을 입구의 익어가는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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