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ubert/Ave Maria 서정시 '호수 위 의 미인'의 한 구절을 바탕으로 작곡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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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되는 가운데 조용하고도 경건한 기도의 노래가 맑은 선 율로 진행되는 그리고 성스러운 위안 을 기다리며 조용히 운명에 순종하는 아름다운 처녀 엘렌의 모습이 영화 한편을 보듯 머릿 속을 스치고 지나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곡 당시에도 대단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 이 곡 ≪아베마리아≫는 작곡가 슈베르트 자신도 즐겨 연주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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