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안산 일대를 다녀왔다.
요즘 안산갈대습지의 갈대가 무르익었을듯 하고 고잔역 주변의 구절초가
아직은 아름다울 것 같아 두곳을 들른 후 화랑유원지를 들렀다.
예전에는 시화호 갈대습지로 불리웠던 안산갈대습지는 5년전 처음 다녀온 이래
광활한 갈대숲의 매력에 빠져 그후 거의 매년 방문하는 곳인데 방문하는 년도와
시기에 따라 그 멋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먼저 안산갈대습지의 익어가는 갈대 모습을 2회에 나눠 올린다.
주차장에서 갈대습지로 들어서는 목제 다리
환경생태관 앞의 캐치프레이즈 입석 앞에서
환경생태관 앞
체험관
안내도
연못
환경생태관
환경생태관 옥상에서 내려다 본 갈대습지공원
갈대의 키가 사람보다 훨씬 커서 거의 3m 내외가 될듯
갈대 사이에 조금씩 보이는 억새
조류관찰대에서 본 풍경
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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