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아일랜드의 가을 (2)

10월23일 다녀온 포천시의 허브아일랜드의 모습중 주간풍경의

두번째 포스팅이다. 플라워정원과 추억의 거리, 공룡마을, 상점과 카페

그리고 단풍이 물들어가는 전체적인 모습을 두번째 포스팅으로 올린다.

1998년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의 13만평의 넓은 땅에 개장한 허브 아일랜드는 허브의 원산지인

지중해의 '생활속의 허브'를 테마로 하고 있는 허브 테마 파크로 국내 최대인 허브식물박물관,

야외정원, 산속정원, 허브박물관, 허브 식당, 허브체험관, 허브힐링센터 및 허브 상점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한때 전모 대통령의 아들 소유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일단 이곳에서는 부정하였지만 그후에도 논란이

일코있지만 하여간 이렇게 넓은 곳에 엄청난 투자와 효율적인 관리로 멋진 허브테마 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허브아일랜드 석간판

단풍으로 서서히 물들어가는 허브아일랜드

Flower Garden

날이 어두어지기 시작해 노출시간이 길어지니 사진이 떨렸다

공룡마을

추억의 거리

허브카페에서 내려다본 Flower Garden

추억의 거리

허브 갈비 식당

촛불가게 내부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한 촛불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