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사의 단풍 (2)

멋지게 단풍이 물들은 양평 용문사의 가을 풍경중 두번째 포스팅이다.

가을이면 샛노랗게 물드는 용문산 입구와 산입구의 은행나무와 용문사 사찰

앞의 거대한 고목 용문사 은행나무로 유명한 이곳은 요즘에는 이곳 말고도

은행나무들의 명소가 많아져 그간 잘 찾지 않았는데 아직은 서울의 은행나무들이

물이 덜 들어 오랫만에 이곳을 찾았는데 아직 절정기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용문사 초입

용문사 은행나무

대웅전

지장전

관음전

범종루

용문사 관내에서 본 은행나무

미소전

미소전 내무

산령각

칠성각

칠성각에서 내려다 본 용문사

아름답게 단풍이 든 대웅전 뒷산

석탑과 용문사 은행나무

아직 샛노랗게 물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멋지다

용문사 은행나무의 꼭대기

전통찻집카페

용문사에서 다시 내려오는 길목

내려와 다시 담은 용문사 일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