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아일랜드의 가을 (1)

지난주 포천 여행시 들렀던 허브 아일랜드(Herb Island)의 모습이다.

허브아일랜드는 2012년에 처음 알게되고 방문한후 이곳의 매력에 빠져 최근

6년간 6번을 방문한 곳이다. 2014년 한해는 방문을 못하였지만 대신 올해는

두번째 방문이니 평균 매년 한번씩은 방문한 셈이다.

몇년전부터인가 겨울철 야간에 불빛축제를 시작하였고 지난해부터 올해말까지는

년중행사로 불빛축제를 하고있는데 금년에는 오후에 가서 야간 불빛축제까지

보고와 불빛축제만도 4번째이다.

먼저 허브아일랜드의 주간풍경중 주차장앞 메인폭포와 허브힐링센터 그리고

허브식물박물관을 총 3회중 첫번째로 올린다.

허브아일랜드 메인 포토존

양식당 아테네홀과 그밑의 폭포

펜션

할로윈데이(Halloween Day)를 앞둔 장식

관에서 살아난 사나이?

허브힐링센터 앞의 요란한 장식

허브 힐링센터의 펜션

다시 할로윈 포토존으로

허브식물 박물관

이하는 허브식물 박물관의 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