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 깊어가는 가을 시리즈 두번째로 몽촌호수와 둘레길의 단풍을 올린다.
지난번 다녀왔을때만 해도 몽촌호수가의 황화 코스모스가 제법 멋지게 피어 있었는데
이제는 거의 다 져버린 대신 나무들은 단풍이 더 멋지게 들었다.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공원에 깊어가는 가을 (4) (0) | 2017.11.15 |
---|---|
올림픽공원에 깊어가는 가을 (3) (0) | 2017.11.15 |
올림픽공원에 깊어가는 가을 (1) (0) | 2017.11.15 |
창경궁 춘당지의 가을 (0) | 2017.11.14 |
단풍이 물들은 창경궁에서 (0) | 2017.1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