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포스팅한 서울대공원의 봄풍경 시리즈중 두번째로는 테마가든의 장미원 모습을 올린다.
아직 장미가 피려면 한참 있어야 하겠지만 주인공이 등장하기 전에 튤립과 철쭉, 꽃잔디와
사과나무, 라벤다 등이 대신 무대를 꾸미며 나름 신선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장미원 입구의 시설물도 새로운 것으로 교체되었다
어린이 동물원 입구
장미원에 장미는 아직 없어도 아름답다
꽃보다 단풍나무 잎
어린왕자와 함께
라벤다 향에 젖어
과천 저수지 전망대
풍차 포토존
사과나무
영월정
꽃잔디
유채꽃과 비슷한데 색상은 전혀 딴판이다
라일락 향에 취해
왜가리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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