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유준이와 다녀온 오금공원의 봄 풍경이다.
유준이를 잠깐 운동시키려고 킥보드를 가지고 같이 갔는데 길고양이를 보는 순간
고양이에 빠져서 운동은 별로 못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고양이와 함께 놀다 왔다.
오금공원에는 이제 철쭉은 거의 다 져버렸으나 오동나무가 예쁘게 꽃을 피워 모처럼
만나기 쉽지않은 오동나무 모습을 담아왔다.
오금공원 오금로 입구에서
물을 먹는 고양이
오동나무 꽃
어린이 체험장
오동나무 꽃
거의 막바지인 철쭉
체험학습 나온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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