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올랐던 남한산성중 남문의 모습을 따로 올린다.
매우 나쁜 미세먼지와 황사를 무릅쓰고 올랐는데 산위라 그런지
그렇게 불량하지는 않은 편이였지만 파란 하늘이 배경이 되었다면
더욱 멋진 하루와 멋진 사진을 담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남문 입구의 비석군
남문 입구의 불두화를 배경으로
지화문이라는 이름의 남문
검단산길 구간 입구
남문 성벽
남문과 보호수
산성로 비
한가지 끝만 겨우 생존하고 있는 보호수
남문 위에서 본 보호수 끝가지
또다른 보호수
성벽위의 야생화
수국의 한 종류 같은데....
남문 근처의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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